준이군 (jun00112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인크래프트 구슬서버 첫째날 -시작하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마인크래프트를 하는도중 방울이 "자네 글 한번 써보지 않겟나"라고 하셔서 쓰게된 제 마인크래프트 속 이야기입니다. 뭐... 더이상 설명은 필요없는거 같으니 바로 들어가도록하죠 아 그리고 편집은 귀찮으니 없거나 아주극소량.. 자 일단 시작부터 좀비한테 뺨따구를 한대맞고 화가나 좀비를 때려잡으니 좀비자식의 뇌가 제 인벤창에 들어온것이 처음의 시작! 그리고 먹을거 조금을 받았습니다. 뭐... 그래서 일단 정착할곳을 찾으러 출발은 했습니다만...... 밤을 피해서 들어간 집에서 일이 벌어집니다. 예. 그날은 바로 붉은달의 날 몬스터 스폰율이 대폭 증가하는 날! 해가 떠오름으로써 희망이 보엿지만 그와동시에 엄청난양의 몬스터떼를 보며 절망 그리고 결국 낮이되어 문을 나가자마자 죽어서 아이템 찾으러 가는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