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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군 (jun001122)/BellCraft Temporary

마인크래프트 구슬서버 첫째날 -시작하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마인크래프트를 하는도중 방울이 "자네 글 한번 써보지 않겟나"라고 하셔서 쓰게된 제 마인크래프트 속 이야기입니다.

뭐... 더이상 설명은 필요없는거 같으니 바로 들어가도록하죠

아 그리고 편집은 귀찮으니 없거나 아주극소량..


자 일단 시작부터 좀비한테 뺨따구를 한대맞고 화가나 좀비를 때려잡으니 좀비자식의 뇌가 제 인벤창에 들어온것이 처음의 시작!

그리고 먹을거 조금을 받았습니다.

뭐... 그래서 일단 정착할곳을 찾으러 출발은 했습니다만...... 밤을 피해서 들어간 집에서 일이 벌어집니다.

예. 그날은 바로 붉은달의 날 몬스터 스폰율이 대폭 증가하는 날!

해가 떠오름으로써 희망이 보엿지만 그와동시에 엄청난양의 몬스터떼를 보며 절망

그리고 결국 낮이되어 문을 나가자마자 죽어서 아이템 찾으러 가는중입니다.

이서버는 정말 짜증나게 밤만되면 아무것도 안보여요. 뻑잉 다크니스

어찌됏든! 이런저런 일들이 (대략7번의 죽음) 잇었지만! 결국 집을 마련했습니다! 와아아아아(짝짝짝)

이 얼마나 아담하고 멋지며 예쁜집입니까!

는 사실 npc집을 무단점거

일단 팅커를 시작해야하니 부싯돌로... 만들려했으나

나무가 없어서 캔다음에

나무캐는 도중에 나온 사과와 묘목을 조합해서 사과나무를 심었습니다.

이 작은 나무가 나중에는 거대한 나무가 되어 저에게 무한한 식량을 전해주겟죠

그리하여 일단 팅커에 모든 조합대를 만들어 천장에 붙인후

조하아압!

위이잉 철컥 쿵 쾅 취이익(조합소리)

그리하여 만들어진 야전삽! 이 얼마나 멋진 삽입니까! 이거하나면 모든 몬스터에 머리를 전쟁에서 죽어나간 병사들마냥 날릴수 있습니다.

(실제로 야전삽은 전쟁당시 최고의 무기였다고 전해집니다)

겸사겸사 만든김에 부싯돌을 캐러왔습니다.

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이제 자러가야 겟군요.




일단 첫번째 이야기입니다만.. 아직은 부족한것도 많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으니 그냥 사진찍고싶을때 찍은다음에 올릴겁니다.

그러니 올라오는 기간은 일정하지 않습니다.

뭐 어찌됏든 하루에 찍은 사진들은 이렇게 자기전에 써서 올릴테니 게임을 하는한 매일 올라올거에요 그럼 모두 건강한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