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옥에서돌아온 나루 (구)하츠 입니다
그동안 엔바로 마인이라는 (뭣같은) 모드에 빠져서 고통받다가 다시 구원받곤 서버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방울국에서 Coi_Tea 님에게 얹혀살게되었는데요
뭔가 계속 지어주시네요
공사기간중에는 중앙에서 살라고해서 나왔습니다만....
뒤에 어두운거 하드코어 다크니스 맞죠?
시발
그리곤 날이 밝았습니다
역시 어두운것보단 밝은게 낫네요
일단 뭐라도 해야할것같기에 팅커소를찾아서 곡괭이하나를 만들었습니다
Tea님이 잠수를 타셔서 맘에드는대로 꾸며봤는데 괜찮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