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12시에 일어났잖아!!!!!!
자고 일어나니 미친.. 공포의 쿼리프레임
프레임도 이상하게 깔려있고 땅파는 드릴부분도 허공을 휘젓고 다닐뿐.
공포.
쿼리를 아에 다른데 설치해보기로 함.
내려오자마자 바로 딥다크 던전 발견
밀어줘야 재맛
이 때 던전을 밀지 말았어야 했는데...
빌더완드를 위해 제단활성화
사진은 만들고 난 후
서버 지옥문이 나름 적당하게 꼬여있어서 마을간 이동을 쉽게하기 위해 지옥에다가 나름 길을 뚫어놨음
다만 퀄이 바닥이므로 필요하면 알아서 꾸미겠지
해골 쌓여서 장비맞추고 위더링
쿼리도 하나 더
코크리님 용암에 빠저죽으셔서 지하로 내려갔다가 이현님이 우리집까지 땅굴파고 오셔서 광질을 한 모양
횃불을 안꽂으셔서 하마터면 던전될뻔?
매너는 지킵시다
어제 합류하신, 지하에서 식량 아끼신다고 죽어서 올라가시는 크리님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성격이긴 한데 보고있으니 왠지 아쉽내요
빵 많은데...
보조전원용 용암펌핑
테서락트를 통해 집으로 전송
쿼리덕에 광물이 ㄷㄷ
씹op
현제 집의 대략적인 모습
위쪽은 밭, 사움실
왼쪽이 기계실, 오른쪽은 링퍼냥의 보타니아실
집이 평지라 넓으니 필요한대로 할당해서 쓰고있습니다.
한번더 위더링
버섯이 스폰에 있는 자기집을 포기하면서
쓸때없이 지옥문까지 뜯어가는바람에 스폰에 공용지옥문 하나 설치해둠
우리집 지옥문이 지옥에서 나오면 스폰에 있는 버섯님 집으로 나왔는데 그 지옥문이 부셔지고 나서부터 터렛님집으로 나오더라는.
터렛님집이 스폰에 있는 버섯님 집 보단 가깝기 때문에 이득이라면 이득
사진은 터렛님 집
ME 컨트롤러가 보이길레 벌써 AE쓰시나 했는데 치슬모드에 퓨처블럭..
웅장한 빅리액터
그위엔 ME컨트롤러... 음?
진짜가 요기잉내
저도 AE가 필요했기 때문에 조금씩 준비해두기로 했습니다
가지고있는 쿼츠 총집합.. 히익-
쿼츠 충전시키는 차저랑 찍어내는기계 (..
전력은 RF를 교환해서 사용중
AE실을 만들기 위해 집에다 대놓고 쿼리링
으악! 3시반이잖아. 피곤해!
